좌완 상대 타율 .333인데 김혜성 메츠전 선발 제외의 비극

좌완 상대 타율 .333인데 김혜성 메츠전 선발 제외의 비극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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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아쉬운 벤치 대기를 하게 됐어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4일 메츠의 선발 투수가 좌완 데이비드 피터슨인 점을 고려해

좌타자인 김혜성 대신 우타자 미겔 로하스를 유격수로 투입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했는데요.


사실 김혜성 선수의 올 시즌 좌완 상대 타율은 0.333로 우완 상대(0.300)보다 오히려 높은 수치를

기록 중이라, 이번 선발 제외는 선수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야속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각에서는 어제 경기에서 김혜성 선수가 신청했던 'ABS(자동 투구 판정) 챌린지' 실패가

로버츠 감독의 결정에 미세한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당시 감독이 "챌린지 사용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며 직접적으로 아쉬움을 표했던 만큼,

이번 라인업 제외가 단순한 휴식인지 혹은 문책성 성격이 포함된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메츠전 선발에서 밀려난 김혜성 선수의 현재 입지와

로버츠 감독이 공개한 다저스의 구체적인 라인업 구성을 정리해 드립니다.


김혜성 제외된 다저스의 최신 라인업과 어제 챌린지 논란의 내막


로버츠 감독은 오늘 오타니, 프리먼 등 주축 타자들을 전면에 배치하면서도

유독 유격수 자리만큼은 상대 투수 유형에 철저히 맞춘 '로테이션 기용'을 고집했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어제 텍사스전에서 제이콥 디그롬을 상대로 챌린지를 신청했다가

판정이 유지되며 팀의 마지막 챌린지 기회를 날려버리는 뼈아픈 실수를 범했었는데요.


비록 표본은 적지만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점을 보여왔던 김혜성이기에,

오늘 같은 중요한 메츠전에서 선발 기회를 놓친 것은 주전 경쟁에 있어 다소 뼈아픈 대목입니다.


다행히 다저스 구단 안팎에서는 김혜성의 빠른 발과 컨택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대타나 대주자로 투입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과연 김혜성 선수가 교체 출전 기회를 잡아 로버츠 감독의 선택이

틀렸음을 실력으로 증명해낼 수 있을지 오늘 경기 결과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과 로버츠 감독의 냉정한 전술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김혜성 선수의 반등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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