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안 가요" 쿠보, 차출 거부한 충격적 이유

"일본 대표팀 안 가요" 쿠보, 차출 거부한 충격적 이유

라라스윗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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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간판스타 쿠보 타케후사가 최근 국가대표팀 차출을 과감히 고사하고 소속팀 훈련장에 남기로 결정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보통 선수들에게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쿠보는 감독의 허락까지 떨어진 대표팀 메디컬 체크 제안조차 정중히 거절하며 반전 행보를 보였는데요.


과거 부상 중에도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태업 논란'에 휩싸이며 소속팀 팬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그였기에 이번 선택은 더욱 의외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무려 83일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이제 막 그라운드에 돌아온 그가, 자신의 조국인 일본 대표팀의 부름을 잠시 뒤로 미루면서까지 훈련장에 남은 진짜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단순한 컨디션 조절을 넘어,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의 운명이 걸린 '이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그의 뼈를 깎는 노력이 팬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쿠보가 대표팀 합류를 포기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19일에 열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 때문이었습니다. 팀의 에이스로서 가장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재활과 훈련에만 몰두하기로 한 것이죠.


사실 쿠보는 지난 시즌, 소속팀 경기는 결장하면서 대표팀엔 합류했다는 이유로 '태업 의혹'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요. 당시 "주사 투혼을 했지만 50%의 힘밖에 낼 수 없었다"고 해명했던 그는 이번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비록 이번 결승전에서도 완벽한 몸 상태가 아니어 선발 출전은 불투명한 상황이지만, 팀을 위해 국가대표 차출까지 고사한 그의 진심 어린 태도에 비판을 던지던 소시에다드 팬들도 이제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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