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데일 시범경기 1할대 부진 씻고 팀 내 타율 1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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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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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까지만 해도 퇴출 걱정을 샀던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 선수가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엄청난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습니다. 데뷔전부터 시작된 안타 행진이 벌써 15경기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외국인 타자 데뷔 최장 기록인
16경기에 단 한 경기 차로 다가서며
KBO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죠.
시범경기 당시 1할대 타율에 그치며
팬들의 우려를 샀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팀 내 타율 1위를 기록하며
KIA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데일은 현재 타율 0.345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정교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WBC 출전 직후 이어진 강행군으로
초반엔 체력적 부담이 컸지만,
리그에 적응하자마자 본 실력을 드러냈죠.
박찬호의 빈자리를 채울 '대체자'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공수주를 모두 갖춘 '주인공'으로
KIA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오늘 잠실 두산전에서 안타를 추가해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 안타 타이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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