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방미 일정 연장한 장동혁 직격 “본인 거취 고민하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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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도부의 장기 방미 일정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이 미국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실상 사퇴를 압박하는 강력한 비판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되는 등
중요한 시기임에도 지도부가
열흘 가까이 자리를 비우면서
당무 공백이 심각하다는 지적인데요.
배 의원은 SNS를 통해
미국 의사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천진한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 실소만 나온다"며
거친 표현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공천 의결 등 시급한 과제들이
지도부 부재로 뒤처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귀국 후 거취를 결정하라고 경고했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당초 일정보다 사흘 늦은 20일 귀국할 예정인데, 국무부 측 연락 등 보안상의 이유로 일정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배현진 의원은 국제공화연구소(IRI)의 성명을 인용하며, 이번 방미가 당 차원의 공식 일정이라기보다 장 대표 개인의 행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죠.
당내 일각에서도 선거를 지휘해야 할 지도부가 자리를 비운 것을 두고 "화보 찍으러 갔느냐", "탈영이다"라는 날 선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할 시기에 터져 나온 지도부 책임론이 이번 선거판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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