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심장부서 울려 퍼진 '아리랑' 떼창... 신곡 '바디 투 바디' 무대서 장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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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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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심장, 도쿄돔이 한국의 선율 '아리랑'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 기적 같은 장면의 주인공은 역시 방탄소년단(BTS)이었습니다.
지난 17일과 18일, 7년 만에 도쿄돔 무대에 오른 BTS는
양일간 11만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월드투어 '아리랑'의 일본 공연을 마쳤는데요.
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신보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무대였습니다.
곡에 삽입된 '아리랑' 선율이 흐르자 일본 팬들이
일제히 한국어로 '아리랑'을 떼창하는
믿기 힘든 감동의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BTS는 '버터', '다이너마이트' 등 글로벌 히트곡은 물론,
'포 유'와 '크리스탈 스노우' 같은 일본 오리지널 곡까지
선사하며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화답했습니다.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유창한 현지어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는데요. "여러분이 보는 풍경을
생각하며 거리를 걷곤 한다"는 감성적인 멘트와
직접 적어온 편지 낭독에 객석은 눈물과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전석 매진이라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주며
일본 열도를 흔든 BTS! 이들은 이제 무대를 미국으로 옮겨
오는 25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또 한 번의 월드 클래스 무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도쿄돔에서 울려 퍼진 아리랑의 선율이 전 세계로
어떻게 뻗어 나갈지, BTS가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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