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도전 골든벨’서 예쁜 척 시킨 대로 했다가... 여고 무서운 언니들 표적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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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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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씨가 ‘아는 형님’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가슴 아픈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고3 때 출연했던 ‘도전 골든벨’이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제작진의 요청으로 아나운서를 따라 하며
소위 ‘예쁜 척’을 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방송 이후 여고의 무서운 언니들로부터
집단적인 욕설과 따돌림을 당했다는 박하선 씨.
버스를 타면 탔다고 욕하고, 길을 걸어가면
버스 문을 열고 욕할 정도로 괴롭힘이 심각했다고 하죠.
박하선은 “작가 언니들이 시켜서 한 건데 내가 스스로 한 줄 알더라”며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주변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등하교를 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택시를 타면 또 ‘연예인 병 걸렸다’며 욕을 먹는 등 사면초가의 상황을 겪어야 했다는 고백에 형님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현재는 당당한 배우로 성장해 연극 ‘홍도’의 주역으로 돌아온 박하선 씨! 화려한 조명 뒤에 가려졌던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시청자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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