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결단, '실책 1위' 유격수 데일 선발 제외 및 휴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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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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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 질주를 멈춘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연패를 막기 위해 과감한 라인업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공수 양면에서 피로감을 보인 외국인 유격수 데일을 선발에서 제외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입니다.
데일은 최근 2경기에서만 실책 3개를 범하며 리그 실책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감독은 "선수의 다리가 무거워 보인다"며 휴식을 권고했고, 그 빈자리는 정현창이 채우게 되었습니다.
전날 끝내기 패배의 충격을 딛고 '대투수' 양현종을 앞세운 KIA가 다시금 승리 가도에 올라설지 주목됩니다. 체력 저하가 뚜렷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준 이번 결정이 팀의 집중력을 되살리는 신의 한 수가 될지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전날 9연승 도전 실패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워 두산과의 주말 시리즈 균형을 맞추고자 합니다.
외국인 데뷔 최다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단 한 경기 남겨두고 기록이 멈춘 데일에게는 이번 휴식이 컨디션을 회복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연장 10회 무사 만루 기회를 놓친 뒤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KIA 타선이 오늘 경기에서는 다시금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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