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김혜성, 쿠어스필드서 멀티히트 작렬… 시즌 타율 0.308 전격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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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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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 3할' 고지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콜로라도 원정에서 2루타를 포함해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은 마이너리그 강등 결정이 틀렸음을 실력으로 입증하며 다저스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시즌 초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에 밀려 트리플A로 향했던 김혜성은 당시 "기분이 조금 가라앉았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콜업 이후 보여주는 압도적인 타격감은 현지 매체로부터 "다시 강등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부상 중인 무키 베츠를 대신해 유격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혜성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 로버츠 감독의 마음을 완전히 돌려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팀은 패배했지만, 김혜성 개인에게는 메이저리그 잔류 명분을 확실히 다진 소중한 경기였습니다.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스윙 매커니즘을 조정한 것이 오히려 타격을 안정적으로 다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로버츠 감독 또한 "김혜성은 경기에 나서면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한다"며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어 베츠 복귀 시점의 로스터 결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현재 김혜성의 기량이 트리플A 수준을 넘어섰다며, 다저스가 그를 계속해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묶어두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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