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 2군 두 번째 시험대서 '동점 허용'… 1이닝 3안타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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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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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부동의 마무리' 정해영이 1군 복귀를 앞둔 최종 시험대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 20일 퓨처스리그 두산전에 8회 셋업맨으로 등판한 정해영은 1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KIA 불펜은 전상현, 홍건희 등 필승조의 이탈로 과부하가 걸린 상태입니다. 구단은 일단 김기훈을 1군에서 말소하며 정해영의 자리를 비워뒀지만, 이번 2군 등판 결과로 인해 '완벽한 합격점'을 받기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정해영이 복귀하더라도 당분간은 부담이 적은 상황에 투입해 자신감을 회복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정해영이 심리적 압박을 이겨내고 예전의 위용을 되찾아 위기의 KIA 뒷문을 다시 잠글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해영은 1사 만루 위기까지 몰렸으나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막았고, 팀 타선의 도움으로 머쓱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현재 가장 구위가 좋은 성영탁을 마무리로 활용하며 팀의 안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정해영의 복귀 시점을 조율 중입니다.
전문가들은 정해영의 기술적 문제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며, 2군 코칭스태프의 보고를 토대로 최종 콜업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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