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승팀들의 엇갈린 운명 LG 한화 잠실 맞대결 승자는
라라스윗트
야구
![]()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뜨겁게 맞붙었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잠실 구장에서 정면 승부를 펼쳐요.
현재 양 팀의 분위기는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디펜딩 챔피언 LG는 현재 선두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여전한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요.
반면 한화는 최근 긴 연패를 끊어내긴 했지만 여전히 하위권으로 처질까 봐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거든요.
가장 큰 차이는 역시 경기 후반을 책임지는 불펜 마운드의 견고함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LG는 유영찬을 필두로 한 필승조가 안정적인 반면 한화는 마무리 김서현의 제구 난조로 뒷문이 불안해요.
이번 시리즈에 나서는 선발 투수들의 면면을 봐도 LG의 상승세가 무섭게 느껴지는데요.
평균자책점 0점대의 송승기와 안정적인 웰스가 버티고 있어 한화 타선이 공략하기 쉽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한화도 문동주와 황준서 등 젊은 선발진의 어깨에 기대를 걸고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른 구장 소식도 뜨거운데요 삼성을 상대로 SSG 박성한 선수가 19경기 연속 안타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두산은 과거 kt에서 뛰었던 웨스 벤자민을 전격 투입하며 롯데를 상대로 하위권 탈출을 꾀하고 있어요.
반면 최하위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의 이닝 제한과 외국인 투수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 NC를 만납니다.
과연 LG가 선두 자리를 뺏어올지 아니면 한화가 잠실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쓸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