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였는데 박병호 특별 엔트리 제외 오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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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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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영원한 4번 타자' 박병호 코치가 오는 26일 은퇴식 당일, 특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고 선수로서 마지막 인사를 건네기로 했습니다.
당초 박 코치가 팀에 폐를 끼치기 싫다며 엔트리
등록을 사양했다는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이 컸는데요.
구단 측은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생긴 오해"라며 최종 등록 사실을 알렸답니다.
은퇴식 타이틀은 **'승리, 영웅 박병호'**로 정해졌으며,
히어로즈의 상징이었던 그의 활약상을 되돌아보고
감사패와 기념 액자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특히 이날 시구는 박 코치의 아들이, 시타는 박병호
코치가 직접 맡아 가족과 함께 마지막 타석을 장식하는
뜻깊고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병호 코치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왕으로서
MVP 2회, 홈런왕 6회 등 히어로즈 역사에 수많은
대기록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는데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 현재는
잔류군 선임코치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이번 은퇴식은 지도자로서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기도 해요.
구단은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들의 송별 메시지와
팬들을 향한 박 코치의 진심 어린 은퇴사를 통해
고척 스카이돔을 감동으로 가득 채울 준비를 마쳤답니다.
히어로즈의 전설이자 KBO의 거포 박병호 선수의
마지막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번 은퇴식에
벌써부터 많은 야구팬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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