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 'OPS 0.600' 타자 될 수도 이정후 반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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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으며 미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뼈아픈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답답한 타격 문제를
지적하며 이정후 선수가 자칫 OPS 0.600대의 평범한 타자로
남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는데요.
1억 1,300만 달러라는 거액의 계약을 맺고 큰 기대를 모았지만,
21일 기준으로 타율 0.244, OPS 0.658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
고액 연봉자로서의 책임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분위기랍니다.
팀 성적 역시 지구 4위로 처져 있어 마음이 무거울 법도 하지만,
다행히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321을 기록하며 조금씩
예전의 날카로운 타격감을 되찾아가고 있어요.
올 시즌을 앞두고 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익수로 자리를 옮기고
비시즌 내내 한국에서 특타까지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음에도
정규시즌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략법에 고전하고 있는 셈인데요.
현지 매체는 아직 시즌 초반이라 확정적으로 걱정하기엔 이르다며
여지를 남겼지만, 중심 타선에서 이정후 선수의 폭발력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팀 전체의 위기가 계속될 것이라 경고했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타구의 질이 좋아지고 있고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타격 능력이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전문가들은 이정후 선수가
적응기만 무사히 넘긴다면 반전을 만들 것으로 보고 있고요.
'바람의 손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미국 전역에 시원한 타격 바람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며 현지의 부정적인 전망을 실력으로 잠재울 수
있을지 팬들의 간절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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