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자산 폭증?" 11월 출소 앞둔 김호중, 지분 가치만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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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살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복역 중임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의 기업가치 상승 덕분에 수십억 원대의 자산가로 등극했다는 소식이에요.
김호중은 현재 소속 법인인 아트엠엔씨의 지분 7.43%를 보유한 주요 주주인데 최근 이 회사가 공격적인 인수합병에 성공하며 기업 가치가 사고 이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회사 측의 분석에 따르면 김호중이 가진 지분의 가치는 현재 약 5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이는 그가 사회와 격리된 상태에서도 막대한 부를 쌓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아트엠엔씨는 김호중 사태 이후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이 위축되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인수와 방송 채널 확보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사업 구조를 발 빠르게 개편했습니다.
이러한 체질 개선 덕분에 회사는 지난해 매출 130억 원과 당기순이익 50억 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하며 김호중 사고 당시 제기되었던 폐업 위기설을 완벽히 잠재웠는데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구치소에 수감 중인 가수가 오히려 막대한 금전적 이득을 얻게 되었다는 소식에 대중의 시선은 그리 곱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강남에서 사고를 낸 뒤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시키고 이른바 '술타기' 수법으로 수사를 혼선에 빠뜨린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습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죄를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고 선처를 호소했지만 항소심에서 실형이 유지되었고 이후 상고를 포기하면서 오는 11월 출소를 앞두고 있는데요.
복역 기간 중 소속사가 다이어트 식품 제조 유통망을 확보하고 자체 방송 송출 기반까지 마련하면서 김호중은 출소 후 돌아올 든든한 배경을 갖게 된 셈입니다.
특히 소속사가 거둔 당기순이익 50억 원은 김호중의 부재 속에서도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아트엠엔씨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고로 인한 자숙 기간에도 '지분 가치 50억'이라는 돈벼락을 맞은 김호중이 11월 출소 이후 대중 앞에 어떤 모습으로 다시 서게 될지 관심과 논란이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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