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3할에 볼넷도 우위" 김혜성, 성적 찍고도 '육성 논리'에 밀려 트리플A 가나

"타율 3할에 볼넷도 우위" 김혜성, 성적 찍고도 '육성 논리'에 밀려 트리플A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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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복귀 후 3할 타율을 기록하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김혜성 선수가 주전 무키 베츠의 복귀와 맞물려 또다시 '납득하기 힘든' 마이너리그행 갈림길에 섰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다저스 소식통 '다저스네이션'은 부상 중인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함에 따라 다저스가 김혜성과 알렉스 프릴랜드 중 한 명을 트리플A로 보내야 하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성적만 놓고 보면 고민의 여지가 없습니다. 김혜성은 콜업 이후 타율 0.300에 OPS 0.872를 기록하며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반면, 경쟁자인 프릴랜드는 타율 0.207에 OPS 0.559로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로버츠 감독이 강조했던 '볼넷 고르는 능력'에서도 김혜성이 6개로 프릴랜드(5개)를 앞서고 있어, 실력 면에서는 이미 김혜성이 완승을 거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력지 '디 애슬레틱' 등 일부 매체에서 김혜성의 마이너행 가능성을 언급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미래 가치' 때문입니다.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는 "당장 포스트시즌 로스터를 짠다면 김혜성이 적합하지만, 후보로 벤치를 지키느니 마이너리그에서 매일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게 선수 성장에 더 나을 수 있다"는 논리를 폈는데요.


이는 다저스가 김혜성을 단순한 백업 자원이 아닌, 향후 주전급으로 성장시켜야 할 핵심 자산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당장 빅리그에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김혜성은 지난 스프링캠프에서도 4할 7리의 고타율을 기록하고도 1할대 타자인 프릴랜드에게 밀려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되는 아픔을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다저스는 '꾸준한 출전 기회 보장'을 이유로 들었는데요.


실력으로 로버츠 감독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낸 김혜성이, 또다시 '육성'이라는 명분 아래 2군행 통보를 받게 될지 아니면 이번에야말로 실력으로 다저스 로스터의 한 자리를 당당히 꿰찰 수 있을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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