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우가 필요하다" 손흥민, LAFC서 모우라와 재결합 강력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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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의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등극을 도왔던 '특급 조력자' 루카스 모우라가 미국 무대에서 손흥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영국 '스포츠붐'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여름 MLS(메이저리그사커)의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이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피를 나눈 전우인 모우라의 합류를 간곡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두 선수의 재결합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국 내 축구 마케팅 측면에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우라는 국내 팬들에게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해트트릭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지만, 특히 2021-22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에게 완벽한 어시스트를 제공하며 '득점왕 메이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활약 중인 모우라는 지난 3월 발생한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약 기간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가운데, 소속팀 상파울루는 그의 복귀 상태를 지켜본 뒤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선수 본인은 미국 무대라는 '새로운 도전'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AFC 외에도 과거 브라질 스타 카카가 활약했던 올랜도 시티 등이 모우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손흥민이라는 강력한 '인맥'이 존재하는 LAFC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힙니다. 손흥민은 당시 모우라가 "무조건 득점왕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던 약속을 여전히 잊지 않고 있으며, 미국 무대 정착을 위해 모우라의 풍부한 경험과 스피드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북런던의 영광을 함께했던 두 선수가 태평양 너머 미국 LA에서 다시 한번 '찰칵 세리머니'를 합작하게 될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두 사람의 재결합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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