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검사 결과에 '무너진 마음'... "아이들 지켜야 하는데" 끝내 눈물
![]()
간암 투병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배우 김정태가 정기 검진에서 충격적인 소견을 듣고 가족들을 향한 미안함과 간절함에 끝내 오열했습니다.
23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이 공개한 예고편에 따르면, 김정태는 최근 병원을 찾아 간암 수술 이후의 상태를 점검했는데요. 과거 세 차례나 간경화를 겪었을 만큼 간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에게 담당 의료진은 "예전에 앓았던 암세포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습니다.
특히 의료진은 "간암이 언제든지 다시 생길 수 있는 환경"이라며,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간을 절제하는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여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남편의 검사 결과를 함께 들은 아내는 "아이들 그만 챙기고 이제는 본인 몸부터 돌봐라"며 애정 어린 질타와 위로를 건넸습니다. 이에 김정태는 투병 생활을 거치며 뼈저리게 느낀 가족의 소중함을 털어놨는데요. 그는 인터뷰를 통해 "건강이 나빠지고 보니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아내와 어린 아이들뿐이더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정태는 "가족들을 생각하면 아직 건강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말하며,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할까 봐 두려운 마음과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눈물로 고백했습니다. 평소 작품 속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병마 앞에서도 오직 가족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아빠 김정태'의 진심 어린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재발의 위험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김정태의 자세한 검사 결과와 가족들과의 애틋한 일상은 오는 29일 밤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고
계속 읽어 보세요!
원하지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