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민우, LG전 '1.2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홀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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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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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평균자책점 최하위로 시름하던 한화 이글스에 베테랑 투수 이민우 선수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요.
이민우 선수는 지난 23일 LG와의 경기에서
무사 1, 2루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 등판해
1.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홀드를 따냈죠.
전날 경기에서도 1.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냈던 그는
이틀 연속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김경문 감독의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믿을맨'으로 거듭났답니다.
지난해 단 한 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던 아픔을 딛고
올해 2군에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중 콜업된 그는
현재 6경기 평균자책점 1.50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 중이에요.
KIA 1차 지명 출신으로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지
벌써 4년 차를 맞았는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팀 마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네요.
현재 한화는 정우주, 김서현 등 주요 불펜진의 부진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민우 선수의 든든한 활약이
불펜 재정비와 반등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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