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정청래 21.2%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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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향방을 가늠할 흥미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공개된 경기일보 의뢰 에스티아이 조사에 따르면,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다자대결에서
정청래 현 대표가 21.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15.7%)와 송영길 전 대표(12.7%)가 뒤를 이었는데요.
하지만 후보를 2명으로 좁힌 '양자대결'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민석 총리가 34.1%를 기록하며 정청래 대표(29.7%)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지르는 대역전극이 펼쳐진 것이죠.
특히 중도층에서는 김민석 총리에 대한 선호도가
정 대표보다 10%p 이상 높게 나타나 확장성 면에서
강점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입니다. 68.3%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이른바 '뉴이재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지지층의 존재가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시기에 대해서는
민주당 지지층의 42.3%가 "지방선거 이후(연내)"를 꼽으며
통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뒷받침할 '실용주의'냐,
사회 변화를 이끌 '개혁과제 실현'이냐를 두고
지지층 내에서도 팽팽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정당 지지율(55.9%)을 바탕으로 순항 중인 민주당!
과연 정청래 대표의 수성이냐, 김민석 총리의 탈환이냐를 두고
차기 당권을 향한 골든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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