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유의동 호남 반도체 기자회견

이준석, 유의동 호남 반도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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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FvZBp844LQg?si=0QzhO1Kb2mSwV58K


  •  16 분 전
    1 유의동 : 심장부를 대표해 자리에 섰습니다. 정부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적 일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로운 입지를 졸속 발표합니다. 삼성은 지금도 평택에서 P5와 P5-2를 2028년, 2029년 가동을 목표로 짓고 있고 용인국가산단은 2028년에야 첫 삽을 뜹니다. 용인은 국가가 강제 수용까지 해 가며 여기가 반도체의 자리라고 못 박은 국가 산단입니다. 국가를 믿고 땅을 내준 용인 주민의 희생은 과연 무엇이 되는 겁니까? 정부는 이 행사에 초격차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초격차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인데 정부의 정책은 나눠 먹기식 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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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분 전
    2 유의동 : 오늘 청와대 식순을 보면 정부 4개 부처가 먼저 발표하고 삼성과 SK는 그 뒤에 투자 계획을 발표합니다. 누가 기획하고 누가 끌려가는지 순서가 말해줍니다. 기업의 미래가 이사회가 아니라 청와대에 의해 좌지우지됩니다. 불과 3주 전 최태원 회장은 전력도 땅도 사람도 물도 다 갖춰져야 짓는다. 지금은 용인에 집중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3주 만에 무대에 올라 호남 투자를 발표하려 합니다. 바뀐 것은 산업의 조건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압력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발적 투자를 한들 과연 누가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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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분 전
    3 이준석 : 그래서 우리는 이재명 정부에 요구합니다.

    하나, 평택을 완성하고 용인을 일정대로 추진해야 합니다. 용인의 투자 계획을 호남으로 대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둘, 법으로 지정한 용인의 전력 용수 이행 계획을 땅을 내준 주민 앞에 내놓으십시오.

    셋, 호남 입지를 정한 객관적 평가표를 공개하고 이 결정이 청와대가 아니라 기업 이사회에서 내려졌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만약 여기에 답하지 못한다면, 오늘 발표는 산업 정책이 아니라 정치 행사입니다.

    또한 평택 화성 용인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께 묻습니다. 정부 구상이라는 이유로 침묵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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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분 전
    4 이준석 : 아니면 우리와 함께 산업 기반을 지키겠습니까? 반도체는 여야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와 싸울 무기를 만들 것입니까? 선거에 쓸 총알을 만들 것입니까? 표는 4년이면 사라지지만 무너진 경쟁력은 30년을 갑니다.

    경기 남부 주민들께 약속드립니다. 우리는 이 벨트가 완성되는 날까지 평택을 완성하고 용인을 지키는 일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국회의원 유의동,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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