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주전 경쟁? 모레노 감독이 강조한 ‘이름값보다 경기력’의 의미
LTKY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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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선수 선발의 최우선 기준으로 ‘현재 경기력’을 꼽았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의 이름값이나 과거 활약이 아니라,
지금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대표팀 승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 역시 주전 경쟁에서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손흥민은 최근 LA FC에서 10경기 1골에 그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모레노 감독이 4-4-2 포메이션과 공수 균형,
높은 경기 강도를 강조하면서 손흥민의 선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현규와 조규성을 비롯해 이강인, 황희찬, 이동경, 송민규 등이 투톱 후보로 거론된다.
모레노 감독이 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이번 A매치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선발 제외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감독의 발언과 최근 경기력을 바탕으로 제기된 전망이다.
https://www.sportschosun.com/football/2026-09-15/202609150100104220006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