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90%가 없어졌는데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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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Brain, Normal Life | ScienceDaily
당시 44세였던 이 남성은 공무원으로 큰 탈 없이 일하고 있었으며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는 상태였다.
또 건강도 비교적 양호했다. 지능지수(IQ)만 75로 좀 낮았을 뿐, 사회인으로서 별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 이 남성은 그때까지도 자기 뇌 세포 대부분이 사라진 지도 모르는 상태로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가설이 맞는다면, 란셋에서 발견된 이런 남성은 존재할 수가 없었다.
즉 뇌세포의 90%가 사라진 이 남성은 의식 자체가 거의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벨기에 브뤼셀리브레대의 인지심리학자 악셀 클리어리맨즈 교수는
“뇌 세포의 90%가 사라져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수 있음을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나온 게 바로 기존의 가설을 뒤집는 뇌세포의 후천적 의식 습득설이다.
즉 뇌의 어떤 영역이나 세포가 특정 의식을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상황에 맞게 필요한 의식을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것이란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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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척수액이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늘어난 거라 뇌 조직이 밀리면서도 적응을 한 거라나 뭐라나
언어성 IQ 84 동작성 IQ 70
링크 영문 기사 읽어보면 뇌 90프로가 없다는 언급은 없고,
수두증 때문에 뇌조직이 매우 얇게 퍼진 형태로 눌려있는 상태였다고 함